수원, DF 이종민·MF 이현웅 동시 영입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FC서울 수비수 이종민과 대전
시티즌 미드필더 이현웅을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다.
수원은 13일 보도 자료를 내고 두 선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종민은 11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2002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울산과 서울 등을 거친 베테랑 수비수다. 수원 구단은 이종민의 가세와 함께 군 입대로 팀을 떠난 측면 수비수 오범석의 공백을 메운다는 복안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현웅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수원에 합류했다. 2010년 대전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는 3시즌 동안 69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수원의 공격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선수 모두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지난 11일 괌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김흥순 기자 spor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