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나봐' 이재우, 아역배우 챙기며 흐뭇한 '삼촌미소'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재우가 아역배우를 세심하게 챙기는 착한 마음 씀씀이를 드러냈다.
이재우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MBC 일일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극본 원영옥, 연출 김흥동) 속 장미 역으로 귀여운 매력을 보이고 있는 아역배우 최지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우는 극중 행복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는 한규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특히 강추위가 엄습한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서 따뜻한 손난로로 장미를 챙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재우는 장미를 보기만 하면 어여쁜 조카를 바라보는 흐뭇한 삼촌미소가 입가에 자동으로 번진다"며 "항상 시선을 맞추고 장미와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삼촌 같은 아빠의 모습이 촬영장을 훈훈하게 한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극중 규진의 밝고 해맑은 모습을 촬영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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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는 "장미는 맑고 순진한 아이이다. 천진난만한 장미의 모습만 바라봐도 마음이 따뜻해 진다"며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요즘처럼 심한 추위에는 잘 보살펴 줘야 한다"고 전해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내기도 했다.
드라마 안팎에서 따뜻한 마음씀씀이를 보이고 있는 '착한배우' 이재우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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