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업주와 교실에 보관된 교과서, 참고서 등 600권(300만원 당상) 훔쳐 경찰에 붙잡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모교에서 책을 도둑질한 여고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실에 보관 중인 교과서, 참고서 등을 훔친 여고 3학년 L양(17), S양(17)과 고물상 J씨(56)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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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22일 오후 3시30분께 대전시 서구지역의 고등학교 2학년 5개 교실 사물함에 들어있던 교과서, 참고서 등 600권(300만원 당상)의 책을 훔쳤다.


이들은 경찰의 고물상 업주 통화내역 확인으로 9일 오전 붙잡혀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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