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제주도에서 키운 오렌지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슈퍼가 오는 1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제주 오렌지를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1.5kg 1봉에 9900원으로 최근 밀감 시세에 비해서는 2.2배 비싼 가격이다. 하지만 확실한 품질로 판매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D
당도 9.5brix와 산도 편차가 심한 일반 밀감에 비해 제주 오렌지는 당도 12brix와 산도 1% 미만으로 확연한 차이가 있다. 특히 신맛을 좌우하는 산도가 확실히 적기 때문에 체감 당도 차이는 2.5brix 그 이상이다.
판매물량은 총 120톤인 8만 봉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