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8,45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의 외국인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집중 매수세에 힘입어 3개월만에 주가 10만원 회복에도 성공했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다음은 전일 대비 700원(0.7%) 오른 10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다음이 1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다음의 이같은 상승세는 외국인의 집중 매수세에 따른 것이다. 외국인 비중은 지난 4일 기준 48.56%로 높아졌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다음의 외국인 비중은 지난해 26.66%로 시작해 꾸준히 확대됐다. 3월 말에 30%를 돌파했고 다시 4개월여 만에 4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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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음은 주가가 1월 13만원을 돌파한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다 11월 들어서는 8만원대로 떨어졌다. 주가와 상관없이 외국인은 다음을 사들인 셈이다. 올해 들어 외국인은 다음을 더 집중적으로 담고 있다. 올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16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순매수 1위에 올렸다. 순매수 규모는 2위인 코미팜(59억원)의 두 배에 육박하고 있다.


외국인이 이처럼 다음에 대한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는 이유는 밸류에이션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의 현 주가는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8,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4,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네이버, '테마날씨'에 전국 495개 골프장 추가…추천 복장, 샷 전략 브리핑까지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배수 기준 33.1% 할인된 수준으로 NHN 대비 검색광고 성장률이 하락했던 2011년 할인율 35.2% 수준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 저평가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HN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60%를 넘었던 외국인 비중이 최근 53%까지 떨어진 상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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