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 업종이 상승세를 보여 상하이종합증시는 0.3% 오른 2276.99로 4일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날 개장한 중국 주식시장은 연말에 기대했던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발표되지 않음에 따른 실망감에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제약주와 소비관련 주식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테슬리 제약은 6.7% 하락했으며,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1% 가량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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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차이나 증권이 리준 투자 전략가는 "최근 제약과 소비 관련 주식 등의 상승한데 따른 차익 실현 거래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 업종이 1.3%, 산업 0.3%, 석유&가스 0.29%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 2.16%, 소비자 서비스 0.94% 하락세를 보였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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