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미들턴은 이날 남편인 윌리엄 왕자와 함께 런던 킹에드워드 7세 병원을 나와 거주지인 켄싱턴궁으로 복귀했다.
미들턴은 이날 오전 밝은 표정으로 꽃다발을 들고 남편과 함께 병원 문밖으로 나왔으며, 건강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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