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기발한 부정행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발한 부정행위'라는 제목으로 시험시간에 일어났던 사건을 에피소드를 담은 게시물이 등장했다.
특히 조절 안되는 생리현상을 '방귀소리로 답을 알려준다'고 생각했던 선생님의 기발한 상상력이 눈길을 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소리인데 그럴까?","리듬감 있는 방귀소리 나도 듣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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