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치킨무한리필 전문 브랜드 치맥스는 오는 25일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탈북자들을 위한 치킨 50인분 후원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교신도시 소재 레인보우힐센터에서 새터민을 위한 탈북자 힐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공연과 음식 기부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imax.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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