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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엔지니어링, 미주시장 진출

최종수정 2012.11.22 09:37 기사입력 2012.11.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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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엔지니어링, 미주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귀뚜라미그룹 계열사 신성엔지니어링(대표 박대휘)은 자사의 고효율 2중 효용 흡수식 냉동기가 미국 안전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인증을 취득, 미주시장에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다국적 기업인 P&G사의 펜실베이니아 공장 코젠시스템(발전 냉동 융합시스템)에 설치되며, 대용량 냉방과 2중 효용방식으로 이루어져 우수한 소비효율을 자랑한다.

흡수식 냉동기는 증기 압축식 냉동기(터보냉동기 등)와는 달리 전기가 아닌 가스를 구동원으로 사용하고, 냉매도 후레온 가스가 아닌 물을 사용하며 가스를 구동원으로 한다. 여름철 전력 수요의 피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 발전소 건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이 제품을 가스보일러와 연결, 보일러의 스팀을 열원으로 활용할 경우 가스냉방 정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신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고효율 제품군에 대한 해외 인증을 취득하고, 국내에서는 정부의 지원 제도까지 더해져 향후 세계 및 국내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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