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여동생의 1초 성형 게시글이 화제다.
공개된''여동생의 1초 성형' 게시물은 한 여동생이 등장하고 이 사진은 여동생의 오빠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동생의 1초 성형' 사진 속 여동생은 단 1초에 얼굴이 바뀌는 것. 특히 성형에 들어간 재료가 실리콘이 아닌 잡지로 여성 모델이 잡지 표지 모델로 등장한 잡지를 얼굴에 갖다 대는 것으로 1초 성형을 끝낸 것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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