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이제 여의도를 찾지 않아도 IPO(기업공개) 기업들의 기업설명회를 들을 수 있게 된다.


IR큐더스는 SBI액시즈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IPO 기업들의 IR 생중계를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R 생중계는 IPR컨설팅그룹 IR큐더스와 글로벌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기업 유스트림코리가 함께 진행한다.


이준호 IR큐더스 대표는 "투자자들이 IR 생중계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기업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공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IR의 '공정성'과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IR을 접할 수 있는 IR의 '확장성'을 실현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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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투자자들은 기업설명회의 생중계 시청뿐만 아니라 IR코리아를 통해서 해당 IR 자료를 동시에 열람할 수 있다"며 "이번 SBI액시즈를 시작으로 IPO기업뿐만 아니라 상장기업으로 IR 생중계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BI액시즈의 IR 생중계는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IR 전문채널인 IR코리아 웹사이트(www.ir-korea.com)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IR코리아 앱을 통해 해당 생중계의 IR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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