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뉴 오피스' 13일 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MS의 차세대 오피스인 뉴 오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오피스는 차세대 운영제제(OS) 윈도 8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액세스, 퍼블리셔 등으로 구성됐다.


뉴 오피스는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터치에 최적화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손가락으로 문서를 넘기거나 펜을 이용해 화면에 직접 메모나 손글씨를 남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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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오피스를 이용하면 개별 MS 계정 로그인으로 개인세팅, 문서 등을 여러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항상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돼 오피스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윈도,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OS 기반의 디바이스와도 호환된다.


한국MS 관계자는 "뉴 오피스는 윈도우 8과 함께 최적의 시너지를 내며, 개인 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사용이 손쉽고 유연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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