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과다 사용·가족관계 개선 사례 시상..16일 광주서 해피인터넷 특강 열어

SK브로드밴드 '해피인터넷' 체험수기·우수 멘토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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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지난 8일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해피인터넷 체험수기와 우수 멘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피인터넷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과다 사용과 가족관계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피인터넷 사업은 바람직한 정보이용 문화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2009년부터 3사가 협력해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120여명의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해피인터넷 가족 캠프 이후, 서울 지역상담센터에서 집단상담과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수기를 공모했다. 이날 부모·자녀 부문에서 총 6명이 체험수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해피인터넷 멘토로 참여한 SK브로드밴드 구성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30명 중 우수 봉사상과 우수 멘토상 등 4명을 시상했다. 해피인터넷 멘토와 청소년 멘티들이 인터넷 대안활동으로 함께 제작한 5편의 UCC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청소년의 게임중독 문제와 가족간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해피인터넷 특강도 연다.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세 번째 특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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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수도권 지역 내 42개 행복센터의 행복기사를 통해 인터넷중독 진단 및 예방 정보를 담은 전단지 6만부를 가입자에게 전달하고 다음달에는 해피인터넷 가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헌 SK브로드밴드 CR전략실장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등 전문 공공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정보이용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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