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수능을 10일 앞둔 29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를 찾은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합격을 기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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