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11시05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일보다 350원(2.30%) 내린 1만485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IBK, 키움, 미래에셋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한세실업이 1만5000원선을 넘으면서 5거래일째 차익매물과 안착의 줄다리기를 해오다 차익매물 쪽으로 중심을 잡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