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해외 플랜트구매 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해외건설협회가 해외 플랜트건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기자재 구매 경쟁력 강화와 건설사 간 협력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했다.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해외 플랜트구매 협의회'를 구성, 협의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삼성물산, GS건설, 삼성ENG, 현대ENG, 포스코ENG, 두산중공업, STX중공업 등 11개 해외 플랜트건설사 16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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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 안건은 해외 플랜트건설 실적, 최근 동향, 기자재 국산화 방안, 협력업체와의 상생방안 등이었다. 또 해건협에서 진행 중인 중소·중견업체의 보증발급 지원, 공정한 경쟁, 합리적 수주를 통한 상생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해건협 관계자는 "표준견적지침서, 현장조사 보고서, 현지 견적단가, 선진 플랜트 업체 분석 등을 통해 우리 플랜트 건설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플랜트 분야별 협의회를 통해 해외 건설 수주와 공동 진출 지원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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