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엇갈린 평가 속에도 흥행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영화 ‘회사원’이 엇갈린 반응 속에서도 극장가의 소리 없는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하루 동안 ‘회사원’은 2만 265명을 끌어 모으며 102만 718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회사원’은 연예계 최강 비주얼로 통하는 소지섭의 액션과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미연의 열연,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의 등장에 살인청부회사란 색다른 설정이 결합되면서 2, 30대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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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00만 영화 ‘광해’를 1위에서 끌어 내린 ‘용의자X’는 같은 날 7만 144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84만 2463명.
2위 ‘광해’는 6만 5527명을 동원하며 총 1046만 8515명을 끌어 모았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루퍼’는 1만 6161명, 누적관객 50만 14명으로 4위에 올랐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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