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中 네이멍구 희토류 전문기업 '바오강희토'와 희토류 관련 사업 확대에 관한 MOU 체결

하영봉 LG상사 사장(좌측)이 장중(Zhang Zhong) 바오강희토 CEO(우측)와 만나 고성능 희토류 자석 연구 및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과 향후 희토류 관련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하영봉 LG상사 사장(좌측)이 장중(Zhang Zhong) 바오강희토 CEO(우측)와 만나 고성능 희토류 자석 연구 및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과 향후 희토류 관련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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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53,7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51% 거래량 103,940 전일가 52,900 2026.04.23 13:17 기준 관련기사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LX인터내셔널, 인니산 탄소배출권 수익화…파리협정 후 첫 승인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지역에서 기존 자원개발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희토류 연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17일 LG상사는 최근 중국 네이멍구에 위치한 희토류 전문기업인 바오강희토(包鋼稀土) 본사에서 희토류 관련 사업 확대에 관한 양사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라 LG상사는 바오강희토와 고성능 희토류 자석 연구 및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향후 희토류 관련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JV는 희토류 합금(NdFeB)을 원료로 전기자동차, 풍력발전, IT기기의 모터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희토류 자석에 대한 연구 및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오강희토는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내 최대 철강사인 바오터우스틸(包頭鋼鐵)의 자회사로 세계 최대 희토류 광산인 바이윈어보(Bayan Obo)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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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 희토류의 절반 가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같은 원재료 공급력 및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희토류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LG상사 관계자는 "향후 바오강희토와 협력을 통해 희토류 자석을 포함한 희토류 전반 분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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