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문정지구 비즈니스파크 토지이용계획도

송파 문정지구 비즈니스파크 토지이용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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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서울 문정지구 비즈니스파크(송파구 문정동 350 부지) 29개 용지를 분양한다. 이번 분양에는 업무시설(오피스텔)과 숙박시설(관광호텔)을 일부 허용하는 것도 포함됐다.

SH공사는 1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된 문정지구 개발계획변경안에 따라 16일 분양공고를 내고 25일 건설회관에서 문정지구 토지 분양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정지구 주요 개발계획은 땅의 용도와 업종을 구체적으로 정한 상태다. 우선 산업수요와 지역특성을 고려해 권장용도를 신설했다. 업무시설(오피스텔)과 숙박시설(관광호텔)을 일부 허용하는 것 등이 포함됐고 투자자가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상업용지를 나눈 것은 물론 주차장을 분산 배치했다. 3.3㎡당 2300만원~3000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것이 SH공사의 설명이다.

이번 용지 가운데 1만㎡ 이상 대규모 용지는 6개다. 나머지는 900㎡~2,500㎡의 중소규모 필지로 이뤄졌다. 문정지구 비즈니스파크(면적 548,239㎡)는 신성장동력산업과 공공행정시설 등이 들어서는 미래형 업무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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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관계자는 “오피스텔과 호텔 등 수익사업을 노리는 건설업체와 개발사업는 물론 사옥신축을 원하는 일반기업 등이 관심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토지 매각 후에도 세부계획이 조정될 수 있기 때문에 상호 협의를 통해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입찰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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