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품유아용품대전'은 지난 8월 쁘레베베가 론칭한 페도라 유모차가 쁘레베베 전 유모차 브랜드 중 최단기간 판매율 1위를 달성한 기념으로 마련되었다.
정세훈 쁘레베베 대표는 "명품 유아용품을 지향하기 위해 최근 론칭한 페도라를 비롯한 모든 브랜드 제품들의 바탕에 '안전, 안심, 안정'이라는 '3안 정신'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쁘레베베가 론칭한 종합유아용품 브랜드 '페도라'는 그리스어로 '신의 선물'이라는 뜻으로 쁘레베베 소속의 도합 60년 경력 장인들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