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15분 기륭E&E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44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은 "매출 미수금의 회수가 늦어져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장 및 이자율과 관련해 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서학개미, 엔비디아 버리고 다시 테슬라로 갈아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