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 LTE 선택형 요금제 도입 추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롱텀에볼루션(LTE) 사용자들이 음성, 데이터, 문자 등의 양을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가 도입된다. 이 같은 선택형 요금제는 지금까지 3세대(3G) 서비스에서만 제공돼 왔다.


2일 통신 업계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선택형 요금제를 LTE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9,6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1% 거래량 582,117 전일가 98,800 2026.04.24 13:24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208,814 전일가 62,000 2026.04.24 13:24 기준 관련기사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52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31% 거래량 380,197 전일가 16,740 2026.04.24 13:24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등 이동통신 3사는 사용자가 직접 음성, 데이터, 문자 등의 제공량을 조합해 요금제를 구성할 수 있는 제도를 LTE 서비스에도 도입하기로 하고 방통위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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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용자 1000만 명을 넘어선 LTE 서비스에서 선택형 요금제가 도입되면 사용자들이 각자의 통화 습관에 맞춰 경제적인 요금제를 만들 수 있어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서비스 이용 습관을 분석해 선택형 요금제를 만든다면 통신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선택형 요금제 도입은 LTE 가입자 증가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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