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85만원씩…총 1천20만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광주 남구 약사회가 남구 관내 시설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매월 85만원(연 1,020만 원) 기탁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남구약사회, 지역 아동들에게 1년간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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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석희 남구 부구청장, 최창옥 남구 약사회 회장, 이경훈 남구 약사회 자문위원, 정경이·장진숙 남구 약사회 부회장, 최희 남구 약사회 부의장, 양인규 남구 약사회 약학이사, 정경훈 남구 약사회 총무이사 및 남구 약사회 회원,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광주광역시 남구 약사회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을 돌보며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202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나눔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옥 남구 약사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으로 모았다."며, "앞으로도 남구 약사회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남구 약사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전달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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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광역시 남구 약사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소셜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2년부터 남구청 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역아동센터에 구급약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구성원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명사랑 약국, 치매 조기 발견, 약물 안전,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안심약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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