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사진)가 일본 최대 야당인 자민당 새 총재에 선출됐다.


<출처: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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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2차 결선 투표 끝에 이시바 시게루 전 정조회장을 제치고 자민당 총재로 선출됐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1차 투표에서 전체 498표 중 141표를 획득해 이시바 전 정조회장(199표)에 이은 2위로 결선 투표에 올라 결선 투표에서 역전승했다.


아베 전 총리는 2007년 9월 이후 5년 만에 자민당 총재에 다시 올랐다.

아울러 두 번째로 총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극우 정치인인 아베 전 총리는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뒤를 이어 2006년 9월 전후 가장 젊은 총리에 선출됐으나 이듬해 9월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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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이 지난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민당은 31%의 지지율로 14%의 민주당을 앞질렀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노다 요시히코 현 총리를 당 대표로 재선출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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