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1공장의 태양광 발전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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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는 최근 구미3공장(전자)과 오창1공장(화학)에 설치된 3MW급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G전자가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서브원이 구축과 운영을 맡았다.


LG전자 구미3공장과 LG화학 오창1공장은 시네마3D TV 및 LED TV와 세계 1위의 편광판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생산기지로 이번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통해 그린 에너지 사업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6MW급 태양광 발전은 가구당 월평균 사용량을 300kWh으로 가정할 경우 2000여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97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59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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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그룹 계열사의 주요 공장에도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충호 LG전자 솔라사업담당 상무는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며 "그룹 내 태양광 발전소 사업 뿐 아니라 국내 태양광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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