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멀티터치 기술이 적용된 '서피스' 디스플레이를 체험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멀티터치 기술이 적용된 '서피스' 디스플레이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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