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재단, 저소득층 아동 체력증진 돕는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정몽구 재단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돕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85% 거래량 791,977 전일가 541,000 2026.04.23 13:09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 이하 정몽구 재단)은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유정복)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체력강화·인성함양을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몽구 재단은 2학기부터 저소득층 통합교육지원사업 중 하나인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을 더욱 확대 운영키로 했다.
온드림스쿨은 주중뿐만 아니라 학교가 쉬는 토요일에도 열려, 주 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학생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국 농산어촌 지역에서 활동하게 될 스포츠강사 대상 업무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의 지도자는 전국 시군구 생활체육회에 배치된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중 선발되며, 선발된 강사 외에도 지역 내 체육전공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함께 교육진으로 참여한다.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체력증진은 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만큼, 관련 공익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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