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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덥다" 전국 곳곳 소나기, 남부지방 '폭염주의보'

최종수정 2012.08.18 12:05 기사입력 2012.08.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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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주말 강원 영서, 충남 및 전라남북도 서해안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곳은 전라남도 나주시, 곡성군, 구례군, 화순군, 순천시, 해남군, 완도군, 함평군, 영광군,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김제시, 완주군, 순창군, 익산시, 정읍시, 전주시, 남원시, 경상북도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김천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포항시, 경주시, 경상남도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함안군, 창녕군, 하동군, 합천군, 사천시, 제주도 제주도서부, 제주도북부,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등이다. 서해5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 중 1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2일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은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라"고 당부했다.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도 자주 시켜줘야 한다는 조언이다.

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최고열지수(Heat Index)는 35~45℃가 예상된다. 열지수는 기온과 습도를 고려해 체감하는 더위의 정도를 온도로 지수화한 것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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