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63,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33% 거래량 218,843 전일가 461,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10배↑…선주·수출기업 타격 를 포함한 국내 5개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만족도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실손보험에 가입해 최근 3년 내 보험금을 받은 소비자 1200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만족도는 3점대 초반인 'B' 등급을 기록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평가에서 S등급부터 F등급까지 나눴다. S나 A등급을 받은 손보사는 없었다.


소비자들의 실손보험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손보사들이 상품을 팔 때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조사에 응한 1200명 가운데 실손보험 보험료를 보장받을 동안 계속 내야한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는 전체의 9.6%(115명)에 불과했다.


또 갱신형 실손보험에 가입한 741명에게 보험료가 갱신된다는 설명을 들었는지를 물어보니 12.3%(91명)가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보험료가 갱신된다고 설명을 들은 650명 중 36.2%(235명)는 '인상률이 10% 미만이다'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답했지만 실제 실손보험 인상률은 최대 4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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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업체별 실손보험 상품 품질의 평균 만족도는 삼성화재가 5점 만점에 3.2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0,7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49% 거래량 446,858 전일가 30,2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남상분 명장 14회 최다 수상 [인사]현대해상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10배↑…선주·수출기업 타격 이 3.24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남상분 명장 14회 최다 수상 [인사]현대해상 호르무즈 긴장에 선박보험료 10배↑…선주·수출기업 타격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73,5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81% 거래량 230,845 전일가 172,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6.7%…적자 구조화·장기화 는 각각 3.23점과 3.21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6.7%…적자 구조화·장기화 은 3.20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업무 품질과 보상품질, 직원품질 등의 평균 만족도 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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