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먹자마자 입에 불이 난다는 매콤한 사탕이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태국식 칠리소스인 '시라차 소스'가 발라진 사탕을 포착한 것으로, 실제로 한 쇼핑몰에서 2.99달러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라차 소스는 먹자마자 입이 화끈거리며 상상을 초월하는 매운 맛으로 유명하다. 이에 게시자는 "얼마나 매운지 이열치열이 따로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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