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4Q 순이익 36.3억달러..전년比 45%↑ '전망상회'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프록터앤갬블(P&G)이 지난 4분기(4~6월)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P&G는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36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1.24달러다.
몇몇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핵심(CORE) EPS는 82센트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7센트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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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우쳐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비용절감이 양호한 실적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P&G는 이어 1분기(7~9월) 핵심 EPS가 91~97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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