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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치욕적 성희롱 사건' 일 커지더니…

최종수정 2012.07.20 06:14 기사입력 2012.07.1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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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당부 "더이상 추측은 그만"

곽현화 당부, "추측은 그만"

(출처: 곽현화 트위터)

(출처: 곽현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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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선배 개그맨의 성희롱 발언을 폭로한 개그우먼 곽현화(31)가 네티즌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곽현화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그분께 정식으로 사과받았구요. 앞으로는 그 어디에서도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니 더 이상 추측성 이야기들은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또한 "잘못은 그분에게 있지 제탓이 아닙니다. 이미지나 모습이 어떻든 그 누구도 성희롱을 당할 당연한 이유는 없어요"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한 해명도 덧붙였다.

앞서 곽현화는 팟캐스트 '나는 딴따라다'에 출연해 게스트들과 성희롱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도중 선배로부터 치욕스러운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곽현화는 "그 선배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를 향해 '저 X 봐라. 남자들한테 얼마나 XX했으면 다리가 저렇게 됐겠냐'고 말했다"고 폭로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날 곽현화는 선배의 신상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피했지만 "어디 가서든 아랫사람한테 언어적인 성폭력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경고 메시지를 날리기도 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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