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이사회 이사직에서도 물러난다.
이에 따라 바클레이스 CEO직은 이사회 의장에서 사퇴한 마커스 에이저서 전 회장이 임시로 맡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바클레이스는 리보 조작과 관련해 영국과 미국 당국으로부터 4억53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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