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춧돌 역할론 특강 후 저금동 도서 등 기부, 헌혈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민선5기 2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3일 특별한 나눔 행사를 가진다.


2012년 구정목표가 복지서대문 구현인 서대문구는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기념식을 간소화 해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치르게 됐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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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석진 구청장의 특강이 열린다.


문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춧돌 역할론’이라는 제목으로 공무원들의
역할과 기본적인 수행능력에 대해서 강연한다.

강연 참석 시 전 직원들은 사전에 설치된 사랑의 모금함에 모아 둔 동전저금통과 도서 또는 기타 물품 등을 자율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 특강 후 구청 광장에 준비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도 진행된다.


서대문구는 민선 5기 들어서 '복지서대문 구현'이라는 구정 목표 아래 법과 규정, 예산의 한계를 넘어서 지역사회 구성원 스스로 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지모델 개발에 역점을 두고 구정을 수행해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는 100가정 보듬기 사업은 2012년6월 현재 129가정이 결연이 순조롭게 체결됐다.


또 동 주민센터를 복지허브의 중심으로 삼아 지역별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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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구청장은 “ 2주년을 기념하는 나눔의 행사는 앞으로 남은 민선5기 후반기를 더욱 알차게 수행하고자 하는 다짐과 같은 것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정책기획담당관☎330-108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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