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 버라이즌(Verizon)에 이어 세계 2위의 LTE 사업자가 된 것이다.
LTE 서비스의 주요 이용 고객층인 20~30대의 비중이 지난해 4분기 56%에서 지난달 45%로 감소하고, 상위 10%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 비중도 줄어드는 등 LTE 이용이 보편화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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