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규 SK E&S 사장(가운데)은 7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호주 가스전 지분 매매계약 서명 토드 크리거 코노코필립스 서부호주 대표(왼쪽)와 데이빗 녹스 산토스 데이빗 녹스 대표와 손을 맞잡고 있다.

문덕규 SK E&S 사장(가운데)은 7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호주 가스전 지분 매매계약 서명 토드 크리거 코노코필립스 서부호주 대표(왼쪽)와 데이빗 녹스 산토스 데이빗 녹스 대표와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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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1:03 기준 그룹이 3억1000만달러, 약 3600억원을 들여 호주 가스광구 지분을 인수키로 했다. SK가 1983년 해외 자원개발을 시작한 이래 개별광구 지분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문덕규 SK E&S 대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크리거 코노코필립스 서부호주대표와 데이비드 녹스 호주 산토스 대표와 호주 바로사 깔디따 가스전 지분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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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이 마무리 되면 광구 지분은 SK와 코노코필립스가 각각 37.5%, 산토스가 25%를 보유하게 된다.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은 호주 노던테러토리주 다윈시로부터 약 300km 북서부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서울시의 2배인 약 1300㎢에 달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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