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1일 제주도에서 개막한 '2012 디지털 케이블TV쇼'의 기조연설을 맡아 "소비자는 스마트TV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나의 경험이 손쉽게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하도록 될 것"이라며 "사람과 디바이스, 사람과 시간까지도 연결하는 통로가 되서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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