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패셔니스타를 마무리하는 부분이 바로 벨트다. 지앤에스지가 이 같은 점을 감안해 에지가 돋보이는 통가죽 벨트를 활용한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품위와 럭셔리함을 완성했다.
일반 가죽이 아닌 통가죽의 내구성에 캐주얼한 디자인을 가미해 정장과 평상복, 골프복에 구애받지 않고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벨트 부분에 불박으로 로고를 새겨 넣을 수 있고, 버클 부분에는 레이저나 금형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도안해 넣을 수 있다. 브랜드 홍보용이나 기업판촉물, 골프장 홍보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홈페이지(www.gnsg.co.kr)를 통해서도 상담과 주문이 가능하다. (02)744-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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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