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GS자산운용 윤창보 운용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시장을 분석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홍성원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장은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 글로벌 금융규제 리스크에 따라 시장변동성은 언제든지 확대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시장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대안상품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