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가진 연설에서 "가파른 재정 감축은 경제 성장을 더디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긴축과 성장을 놓고 논쟁을 벌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안정과 성장에 모두 좋은 효과적인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