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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20대와 소통 강화 왜?

최종수정 2012.05.06 09:00 기사입력 2012.05.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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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부산은행이 20대와의 소통강화에 나섰다. 미래 잠재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대학생들의 전용공간을 개관하고 토크콘서트를 마련하는 등 영-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

부산은행은 오는 7일 대학생 1500명을 위해 7일 산악인 엄홍길씨와 가 겸 연출가인 이윤택씨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 3일에는 부산 금정구 부산은행 장전동지점 2층에 대학생들을 위한 소통 공간인 'BS부산은행 B-Square 부산대'를 개관했다.

이 곳은 226m2(70여 평)의 넓은 공간에 공연전시가 가능한 다목적 홀과 그룹끼리 토론할 수 있는 스터디 룸, 인터넷과 SNS 등이 가능한 미디어카페 및 여학생들을 위한 파우더 룸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은행 체크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홍보대사는 지난달 2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한 B-Square 부산대는 기존 금융권이 영-마케팅의 방안으로 지점형식으로 개점한 것과 달리 순수하게 대학생들의 문화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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