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홍콩 부동산 개발그룹 순훙카이의 맏형 월터 쿡 전 회장이 뇌물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 순훙카이의 공동 회장 토마스 쿡과 레이먼드 쿡의 큰형이자 그룹의 전 회장인 월터 쿡은 이날 홍콩의 부패 단속 기구인 염정공서(ICAC)에 의해 뇌물 수수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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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토마스 콕, 레이먼드 콕 형제와 전 홍콩정무사 사장 라파엘 후이가 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순훙카이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 "그룹 경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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