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스페인의 지난 1·4분기 실업률이 24.4%로 18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4위 경제국인 스페인의 실업률이 18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추정치 23.8%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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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4분기 실업률은 22.9%였다.

스페인 재정 상황이 악화될수록 실업률 상승률은 더 상승할 전망이다. 이날 국가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두 단계 내렸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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