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아르헨티나 상원이 아르헨티나 최대 에너지 기업 YPF 국유화 관련 법안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 법안이 다음주 하원 표결을 거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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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F는 지분 57%를 보유한 스페인 석유회사 렙솔의 자회사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정부는 최근 렙솔이 제대로 투자를 하지 않아 아르헨티나의 에너지 수입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YPF 지분 51%를 인수, 국유화하겠다고 밝혀 스페인과 갈등을 빚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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