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애플의 뉴아이패드 공식 판매가 시작된 20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 관계자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애플의 선착순 판매 방침에 따라 지난밤 10시부터 약 350여 명의 사람들이 밤을 새웠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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