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개동 733가구 공동주택 주상복합 신축
지하철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근접, 위치한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대상지는 주변에 봉산자연공원과 수색초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일반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38㎡ 57가구 ▲41㎡ 54가구 ▲59㎡ 132가구 ▲84㎡ 329가구 ▲112㎡ 52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상복합은 ▲59㎡ 4가구 ▲84㎡ 105가구로 총 109가구로 구성 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8가구는 장기전세주택이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2011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에 따른 계획용적률 20%상향으로 증가된 면적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으로 계획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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