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훈 기자]'배송 기사 최후의 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송 기사 최후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배송기사의 실수를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짙은 페이소스가 느껴진다", "애처로우면서 웃기다" "아 정말 저 상황이라면 미칠 듯"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김경훈 기자 styxx@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