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월지급식 브라질국채', '월지급식 ELS', '월지급식 글로벌멀티에셋' 등 미래에셋증권의 다양한 월지급식 상품 중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라이프사이클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투자트렌드로 월지급식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며 "적립식펀드 하면 미래에셋증권을 떠올리듯 앞으로는 월지급식 상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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