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무서운 발자국 신발'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발자국 신발'이라는 제목으로 캐나다 아티스트 매스컬 라세르가 디자인한 신발 사진이 공개됐다.
'무서운 발자국 신발'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에서는 필요 없을 듯" "너무 안 예쁘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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